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안양/2019시즌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신임 감독으로 [[김형열]] 전 [[가톨릭관동대]] 감독이 부임했다. 코치진에서 창단 멤버(?)인 [[최익형]] GK 코치가 선임됐고, 이후 안양 초대 감독이였던 '''[[이우형(1966)|이우형]] 전 감독'''이 전력강화부장으로 선임됐다. 자이크로와 계약을 해지하고 [[조마]]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채결했다. 자유계약으로 [[고강준]], 우선 지명으로 조규성, 자유선발로 맹성웅, 김태훈, 이선걸, 김명진, 고병근을 영입해왔다. 하지만 핵심 윙어인 정희웅과 정재희가 [[전남 드래곤즈|전남]]으로 FA 이적하였다. 경기장 원정석 제외 3면에 [[가변석]]을 설치하여, 홈 개막전이 '''5월'''에 진행될 예정이다. 이는 잔디 보수 때문도 있다. 개막전에서는 최근 상대전적 10경기 3무 7패를 기록하던 부산 원정을 떠났다. 우승 후보이기도 하고 상대전적도 압도적으로 열세였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일 것으로 예상됐으나, 그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동시에 부산 원정 첫 승을 거뒀다. 근데 스코어가 무려 '''4-1'''이다. [[김형열]] 감독의 전술도 완벽히 들어맞고 [[마누엘 팔라시오스|팔라시오스]]와 [[알렉스 리마|알렉스]], 신인 [[조규성]]의 활약이 엄청났기에 안양팬들은 첫경기부터 안양뽕에 취하며 [[풍악을 울려라|풍악을 울리는 중이다.]] 하지만 부천, 전남, 서울 이랜드에 패하고 광주, 안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FA컵에서 '''K리그1 챔피언 [[전북 현대 모터스]]를 잡는 대 이변을 연출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FA컵 16강에 진출하였다!'''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열린 창원시청과의 16강전에서 패배하며 광탈. 이어 K리그2 챔피언 아산, 대전을 연달아 2-0으로 잡아내며 3위까지 올라갔다. 10월 현재 3위를 기록 중으로 1~2경기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었고, 11월 2일 열린 대전 원정에서 1-1로 무승부, 최소 4위를 확정지으며 '''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.''' 마지막 경기 FC아산과 4:1 승리로 3위를 확정지었다. 11월 23일 홈 구장에서 펼쳐진 부천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. 하지만, 플레이오프 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 0-1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